조선대 중앙도서관, 호남권 최초 ‘국가지식정보 구축사업(OAK)’ 선정
조선대학교 중앙도서관이 최근 호남권(광주·전남·전북) 최초로 국립중앙도서관의 국가지식정보 구축사업인 ‘2020년 OAK 리포지터리’의 보급기관으로 선정됐다. OAK(Open Access Korea) 리포지터리는 국립중앙도서관이 2014년부터 대학, 연구소 등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보급하는 사업으로, 전 세계에서 자료 이용이 가능하도록 각 기관의 소속 연구자들이 생산한 연구 성과물을 등록·관리하는 ‘한국형 오픈액세스 아카이브’이다. 조선대학교